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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해트트릭을 기록함과 동시에 울버햄튼의 코너킥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경기 공동12위. 노리치 - 33일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에서 코너킥 상황 케니 맥린의 헤더 공동12위. 첼시 - 33일 울버햄튼전 5:2 승리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골 11위. 사우스햄튼 - 47일 맨유전 야닉 베스테르가르드의 헤더 공동9위. 웨스트햄 - 54일 왓포드전 세바스티안 할러의 득점 공동9위. 레스터
잘츠부르크 전 만 봐도 수비가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다는걸 알수 있다. 대니얼 제임스가 알렉산더-아놀드를 공략한다면 약점을 파고 들수도 있을것 9. 알리송의 몸 상태 부상으로 복귀하는 알리송이 아직 몸이 덜 풀려서 실수를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는 생각보다 불안할때가 많다. 진짜 맨유 경기 본게 거의 20년은 된거 같은데... 이건 뭐 하나부터 열까지 답이 없네요. 감독도 문제... 선수도 오늘 선발 나온선수 중에서 거의 다 바꿔야 할정도이고... 우드워드 단장도 문제고... 진짜 강등권이랑 승점이 얼마 차이가 안나네요... 속터져서 경기
구단주 하던대로 5-6위 언저리에서 그냥 저냥 버티겠으나 맨유는 여파가 오래가겠네요. 1. 올드 트래포드 2010년도에 리버풀이 올드 트래포드 원정 와서 이긴게 딱 한번임. 그것도 맨유가 페널티 3번 내주고 2. 노스-웨스트 더비 이미 도박사들은 리버풀이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이 이길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더비에선 뭐든지 일어날수 있고 그렇다면 언더독인 맨유가 더 유리하다. 3. 살라의 부상 저번 레스터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때문에 나오지 못할수도 있다 4. 단단한 수비 xG
리버풀 올시즌 첫 패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맨유의 최근 EPL 세트피스 득점은 232일 전, 다른 EPL 팀들은? 클롭은 손흥민 좋아하니까 맨유 리버풀 스코어 결과가 궁금하네요 맨유:리버풀.. 1:0 맨유가 이기고 있네요?? ㅂㄱㅊ 맨유 리버풀 비겼네 이번 라운드에 잘못하면 토트넘과 맨유의 감독이 잘릴지도... 맨유가 리버풀을 이길수 있는 9가지 이유 맨유는 차라리 성적이 확 떨어져야 할꺼 같습니다. 맨유도 딱히 잘하는 건 아닌데..오늘 리버풀은 더 안풀리네요.. 10월 17일 목요일
기준으로 작성됨 20위. 아스날 - 11일 본머스전에서 니콜라스 페페의 코너킥을 다비드 루이스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 19위. 번리 - 12일 에버튼전에서 애슐리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제프 헨드릭이 발리로 득점에 성공 18위. 본머스 - 19일 웨스트햄전에서 코너킥으로 조슈아 킹이 득점에 성공 17위. 리버풀 - 25일 첼시전 프리킥 상황에서 피르미누의 헤더 득점 공동15위. 셰필드 유나이티드 - 26일 코너킥 상황에서 예리 미나의 자책골을 유도 공동15위. 맨체스터 시티 - 26일 왓포드전 8:0 승리에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득점 공동12위. 울버햄튼 - 33일 첼시의 타미
아스날전 원정에서 터트린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가장 최근의 세트피스 득점 ㅍㅋㅍ . 흥민이 사즈아~~ . 10년전 맨유가 전성기였 듯 지금은 리버풀 시대. 오퍼 오면 무조건 리버풀 가즈아~ . 총체적 난국입니다 맨유.. 스쿼드보면 한숨만나고 경기력 보면 절망 그 자체에요. 상대는 리버풀.. 무패 달리면서 EPL최고입니다. 개인적으로 5:0 봅니다.. 왜 때문이죠 ???????
맨유 토트넘이랑 동진 줄 알았더니 이러기냐... 우리 닭집은 왓포드랑 겨우 비겼다고... 지금 좀 배신감 느껴ㅠ 토트넘은 50분 안에 결정이 날것 같고, 맨유는 일요일 프라임 타임인데, 기다려 지는 군요. 토트넘은 강등권인 왓포드랑 하는 중인데 지고 있죠. 오늘 지면 확실할것 같고요. 맨유는 리버풀이니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내일 지면 15위쯤 예상된다네요. 토트넘은 선수를 안사줘서 감독이 정이 떠난것 같고, 맨유는 선수를 너무 사줘서 감독이 능력이 안되는것 같고요. 토트넘이야 원래 그실력이니 감독 바뀌어도
- 5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하비 반스의 득점 공동7위. 토트넘 - 61일 맨체스터 시티전 루카스 모우라의 헤더 공동7위. 아스톤 빌라 - 61일 본머스전 더글라스 루이스의 득점 공동4위. 뉴캐슬 - 158일 올 시즌 아직 세트피스 득점이 없는 6팀 중 첫 팀, 지난 시즌 풀럼전에서 파비안 샤의 득점 공동4위. 에버튼 - 158일 지난 시즌 최종전 토트넘전에서 젠크 토순의 득점 공동4위. 브라이튼 - 158일 맨체스터 시티전 리버풀에게 잠시나마 희망을 주었던 글렌 머레이의 선제 득점 3위. 크리스탈 팰리스 - 179일
스탯에 따르면 맨유의 수비는 리그 최고이다. 5. 클롭의 대 맨유 성적 9경기 중 고작 2승 중이다. 6. 맨유에게 맞춤이 경기 맨유는 이번 시즌 강한 상대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래쉬포드 등 리버풀에게 점유율은 내주면서 카운터를 노린다. 7. 폭바 빅 플레이어가 빅 게임에 그 재능을 보여줄때마다 맨유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승리한다 8. 리버풀의 수비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