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서 깜짝 프러포즈 간미연 남편 황바울 잘생겼다 뭐하시는분이지 [단독] 간미연♥황바울, 웨딩
힘든게 시차에 적응하는것이 가장 힘들었다 라는 황당한 인터뷰를 한적 있다. 이나영은 신인시절 일본영화 에이티 에 출연했는데 영화 중 이나영의 엉덩이 뒷태가 나오지만 그건 이나영이 아닌 대역이다. 이것에 대한 일화로 일본감독은 이나영에게 영화 출연에 있어 3가지를 조건을 걸었는데 키가 172인 이나영에게 키를 165로 맞출것을 요구했고(??) 노출신을 찍을것, 영화 촬영을 위해 영화로 인사 드리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 'Killer', 'Get Up'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로도 변신해 '미쳐가', '파파라치'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킬미, 힐미' '무림학교' , 뮤지컬 ‘아이러브유’, '록키호러쇼', '킹아더' 등 뮤지컬 무대..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9. 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