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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354 4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실제는 상사가 썼다…'마녀사냥 당하고 있다' 41800 140 215 5 [속보] 이철희의원, 검찰내 '검사 블랙리스트' 폭로 44347 94 624 6 걸스데이 민아 인스타스토리.jpg 51444 68 182 7 심상정이란 사람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26918 144 445 8 한동훈 검사 사진 37814 86 156 9 갑자기 든 생각인데,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34751 94 87 10 MBC 대박이네요 47272 50 288 11 조국 전 장관, 서울대 복직





거센 비판을 받았음에도 퇴행적 보도가 반복된 것이다. 온라인판은이날 오후 설리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며 "노브라를 주창해온 가수 겸 탤런트"라는 표현을 썼다가 항의가 이어지자 수정했다. 등도 온라인 기사에서 구설수에 올랐던 고인의 SNS 사진을 게재해 비판을 받았다. 같은날 MBN 는 고인자택 방의 모습을 클로즈업으로 담는 등 저녁뉴스 역시 고인의 사망과 관련된 정보를 상세하게 전했다. 심지어 고인의 소속사와 유가족이 장례 일정 등을 비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도, 빈소를 공개한



빈소와 장례절차 비공개 해달라고 했는데 그것까지 공개 해 버리다니...... ------------------------------------------------------------------------ ... 스포티비뉴스의 강효진 기자는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했다. 강효진 기자는 14일 ‘故 설리, OO병원에 빈소 마련된다.. 모든 장례절차 비공개’라는 단독 기사를 냈다. ...





43 5 78 일본 미니스톱 근황.jpg 9022 25 1 79 MBC 홍콩 여대성 성폭력 피해자 직접 인터뷰 했군요 ㄷㄷㄷ 8312 27 38 80 흔한 일본의 하청 시스템.jpg 9533 23 9 81 “한나라당 개XX들” “새대가리당”…검찰개혁추진단장의 ‘막말 트윗’ 논란 4173 40 22 82 김종민의원 '정경심, 조국 사퇴 소식에 충격받아 울다 병원으로' 9420 23 112 83 꼬꼬마의 발차기 실력.gif 5308 36 5 84 2년전 촛불시민들.jpg 14690 6 41 85 [보도] 쪽도 못쓰고 털린



맘이 너무 안좋아...그래서 빈소 다녀오고 싶은데 오늘은 가면 조문시간 끝나고 갈려면 내일 아침일찍 가야하는데 낼이 전공시험 두개라 가게되면 가서 공부해야할거같은데 어쩌지...인사는 너무 하고싶은데 ㅜㅜ 퇴근하고 가는거라.. 트렌치 코트 차림이야 ㅠㅠㅠ 괜찮을까 어찌되었든 자기이름으로 기사가 나간이상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는게 마땅한 도리가 아닌가요? 기사를 읽는 사람이 신문사 내부사정까지 이해를 해줘야 하는게 맞는건지.. 정말 기자같은 기자가 있는 세상이 와야 할 것 같아요... ㅜㅜ 설리 마지막 가는 길 아름다울 수 있도록 유족께서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예람 기자 (yeramp@hanmail.net) [PD저널] 제공 강효진 기자, 설리 빈소 공개 '유족 부탁 무시' 누리꾼 맹비난 48분전 | 이데일리 | 다음뉴스 ..... 고인이 된 설리의 빈소와 발인 날짜 등 장례절차를 비공개 하기 원한다는 유족들의 부탁 을 어기고 빈소를 공개했다. 강효진 기자는

명복을 빈다"며 故설리를 애도했다. '썸바디2'에서는 발레, 한국 무용, 스트릿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댄서들이 한 달 간 '썸스테이'에서 생활하며 피워내는 로맨스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오후 8시 첫방송. 한편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 21분 경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전날 오후 6시 30분 경 마지막으로 설리와 연락했던 매니저가 집을 방문해 설리를 발견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설리의 유가족분들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길 원하고 있다. 이에 빈소 및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강 기자의 동생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강효진 기자가 쓴 것이 아닌 상사가 쓴 기사인데, 이름만 강효진기자로 나간 것”이라고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 네티즌은 “논란 후 실제 작성한 김원겸 기자 이름으로 수정이 된 것이다. 왜 부하직원이 억울한 누명으로 마녀사냥 당해서 전 국민에게 얼굴이 공개되고 하지도 않은 일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너무 속상하다. 지금 사건 전말모르는 다른 기자들은 열심히 기사를 써서 퍼나르고 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동생인 저에게도 같이 명복을 빌어주자 말했던

35 0 46 더민주 분위기 바로미터.jpg 16034 20 152 47 특이한 진화를 이룬 식물.jpg 15225 22 12 48 딴지펌) 민족정론 MBC 소식왔습니다 11801 32 129 49 10/15 뉴스공장 라인업 18018 12 49 50 문통 조롱 수위.jpg 8850 41 2 51 가짜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訪日후 사퇴할듯 8508

F(X)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사망 소식을 전하는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행태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시신이 운구되는 장면을 찍어 사진 기사로 내보내거나생전 논란이 됐던 문제를 다시 끄집어낸 보도 등으로 고인의 죽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4일 설리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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