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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네요. 마침 운좋게 재개봉해줘서 볼 수 있었어요. 근처 극장엔 하루 두 번 밖에 안하더라구요. 상영관 안엔 저희 부부 말곤 아들을 데려온 아빠, 또 다른 아들을 데려온 엄마 밖에 없던.. 뭐 이런걸 보러 왔냐 싶게 심드렁하던 마나님도 마지막 장면에선 눈물 찔끔.. 영화 참 좋네요. 못보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극장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착.순





하다 직접 타보고 지르려고 하는데요 에보는 제가 타기에 많이 불편할까요? 아니면 비싸도 모든 조건을 충족 tcr로 갈지... 아니면 험블러로 갈지... 선택장애에 걸렸습니다... 혹 자전거당 분들은 어떤거 고르실까요? 추천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 왜 EBS ㅋㅋ 어린이를 위한 프로가 ㅋㅋㅋㅋ 본방이 ㅋㅋㅋㅋ 금요일 20:30~ 2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 방송 시간대 9:30 14:45분은 방송을 안해 ㅋㅋㅋㅋㅋ 자이언트 펭TV 1 hour ago (edited) [방송 시간 변경 공지] 펭-하! 제작진입니다🐧 방송 시간이 이번 주(10월 10일)부터 바뀝니다.



있다 이런 개념을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냥 맘껏 콱콱 잡았습니다. 카본휠이라 밀린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제동력이 충분했습니다. 그래도 긴 다운힐에선 손아귀가 아파 드롭바를 잡습니다. 5. 듀라 9000림브 + 듀라 9000 C25 알루휠 (포커스 이자르코 맥스 17년식) 듀라 + 알루휠인데 제동력이 부족할 턱이 있나요. 제가 당시 90kg에 육박하는 몸이었으나 잡으면 팍팍 서줍니다. 6. 듀라 9000림브



시절 아들이 준 편지 사진을 발견했대요 . 내용은 단순했는데요 . ‘ 아빠 , 힘내세요 . 아빠 , 행복하세요 . 아빠 , 포기하지 말아요 .’ 포기하지 말아요 라는 아들의 한 마디에 힘들었던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성했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하는데요 . 지금의 고비도 언젠가는 추억의 사진 한 장으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 오늘 . 여기는 꿈꾸는 라디오구요, 저는 디제이 양요섭입니다. 디제이가 고른 백서른여덟 번째 노래 / 자이언티 -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하루에



마운트도 다양하게 있어서 잘 활용하고 있었네요. 밝기는 모델명 처럼 750루멘 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더 밝은 라이트를 써본적이 없어 비교는 안되는데 그냥 상당히 밝고 가로등 없는 길에서 야간에 라이딩하기에도 적절했습니다. 최대 밝기로 두 시간 좀 안되게 사용도 되고요. 중간밝기로 3시간 넘게 사용가능했고요. 배터리 죽기전에 밝기 줄어들고 충전 하라고 빨간색 인디케이터에 불도 들어오고 여튼 쓸만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뽐이와서 리콘 900을 오늘 들고왔는데요. 결론부터말하자면 좀 실망스럽네요.



떨어져서 보충하고 다시 출발합니다. 비둑재 동측(1.93km, 13%), 술구내미고개동측(1.37km 7%), 다무리고개 동측(1.07km, 11%)을 지납니다. 첫번째 시도 때 다무리고개 동측을 지나는 중 사단이 발생했습니다. 뒷휠 스포크가 터졌습니다...ㅜㅜㅜ아쉽게도 첫번째에는 여기서 DNF하고 신남면에서 버스로 점프해서 복귀를 하였네요.. 여기까지 오게 되면 120km 누적 획득고도 3,700m입니다. 처음 제가 마음대로 정한 1구간인 초반 산악구간이 끝나게 됩니다. 125km지점의 신남면을 지나면 더수러니고개 동측(1.37km 11%), 양구터널 남측(2.78km 7%) 를 지나 양구옛길에 접어들게 되고 초입에 CP4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사로 치면 어떤 수준인가요? 2. 기존 알루 105 (마돈 2.1) 에서 넘어가면, 체감이 많이 될까요? 이제 언덕도 휙휙 넘게 될까요? 3. DT SWISS P1800 이란 바퀴는 쓸만할까요? (1.6kg 정돈거 같긴 한데...) 4. 라피에르란 회사 AS는 어떨까요? 그냥 자이언트가 편할까요? 5. 센시움 600이란 모델은 더 싸던데 (제겐 충분할 거 같고 이뻐보이고), 젤리우스 SL600 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6. (추가) 크랭크가



써 보신 분 있으면 후기좀 부탁 드립니다. no fear! 롯데팬분들 설레이실듯... 현재는 메리다 스컬트라 XS 타고있습니다. (본인 키172 인심 77입니다.) 리치와 스택만 같게 맞추면 M사이즈 자전거도 탈수있을까요? 아니면 탈수 없는 이유가 있을까요? (TCR 타고싶은데 M사이즈 매물은 많아도 도저히 S사이즈는 중고로 안나오네요 ㅠㅠ 주변에 가지고 계신 TCR XS사이즈는 타봤는데 순정이라 그런지 자전거가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리치와





등등.. 4. 변속레버 변속레버는 변속기와 3점셋 개념으로 세트로 움직이죠... 이거 단독으로면 대체하기 애매하긴함다 레버 바꾸면 구동계 전체를 다 바꿔야해서요ㅠ,ㅠ... 다만 고장률이 거의 없기도하고 한번사면 교체할일이 거의 없는 부품이라 다행입니다 변속레버 대체재 - 교체하려면 앞,뒤변속기 모두 교체해야함 스램,캄파,로터,마이크로쉬프트 등 5. 앞변속기 + 뒷변속기 위 변속레버처럼 세트로 움직이는애들이라 다른걸로 대처하기엔 안정성이 정말 떨어지는부분입니다 이것또한 큰 고장없이 주욱~ 쓸수



네, 열변형입니다. 브레이크 패드가 앞 휠에 살짝 닿은채로 배후령을 내려왔습니다. 약간의 수포? 같은게 올라와있고 브레이크 잡으니 패드가 그 부분에 닿을 때 슥슥 갈리는 소리가 납니다. 교체로 보내고 샵에서 로발 알루휠을 끼워줍니다. 앞바퀴지만 알루휠로 바꾸니 브레이킹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북악팔각정에서 한성대 역쪽을 내려올때 한진 아파트 뒷편을 지나는데 경사도가 거의 20% 가까이 됩니다. 게다가 차량도 다녀서 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은 채로 내려오는데 카본휠이면 과연 이렇게 맘편히 잡았을까 싶어서 다음은 '디스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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